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연봉만 60억!...슈퍼 샐러리맨
단순 급여만 연 평균 60억원 가량을 받는 사람이 있다. 바로 삼성전자의 최장수 등기임원인 이윤우 부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 2006년 이후 최근 5년 간 약 350억원 가량을 단순 급여로 받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스톡옵션까지 고려하면, 실 수령액은 수백억대에 달할 전망이다.헤럴드경제가 삼성전자...
2011.02.27 09:54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컴퓨터?
세계에서 가장 작은 컴퓨터가 등장했다. 동전에 새겨진 글자보다도 더 작은 수준이다.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초소형 컴퓨터 시스템이 녹내장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개발됐다고 24일(현지시각) 전했다. 이는 1평방밀리미터(mm²)의 크기로 환자의 눈에 이식돼 시력을 잃을 위험이 있는 환자들의 안압...
2011.02.27 09:52
다이어트 스트레스 이젠 끝
체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주는 HCA(Hidroxy Citric Acid) 성분의 기능성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육류보다 쌀, 밀 등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한국 등 아시아인 들에게는 다이어트 보조 식품으로서도 손색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HCA는 남아시아에 주로 서식하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Gar...
2011.02.27 09:49
자동으로 음을 맞춰주는 마이크?
음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마이크가 나와 눈길을 끈다.무역협회 국제무역원에 따르면, 자동으로 음을 맞춰주는 ‘티페인(T-Pain) 마이크’는 오토튠(autotune)을 처음으로 대중화시킨 가수 티페인의 이름을 땄다. 음계를 지정하면, 이탈한 음정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오토튠은 음정이 불안한 보컬들이 사용하면서 대중 음악계에...
2011.02.27 09:12
도요타, 中서도 렉서스 리콜
도요타 자동차가 중국에서도 렉서스 차량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 도요타가 지난 2003년 3월에서 2006년 7월 사이에 제작된 렉서스 5202대의 리콜 계획을 25일 중국 품질관리총국에 통보했다고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도요타는 차량의 운전석 바닥에 놓여있는 카펫이 말리면서 가속 페달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2011.02.26 10:54
라이브플렉스 “올해 게임 사업 보다 집중”
라이브플렉스는 작년 매출액이 전기 대비 23% 증가한 346억원으로 사상 최대 성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라이브플렉스는 이미 지난 3분기에 전년 매출액을 넘어섰다. 다만, 드라고나 온라인 등 온라인 게임 개발과 마케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비용으로...
2011.02.26 10:07
獨 바스프가 아태 지역 투자 15% 상향조정한 까닭은?
독일의 세계적인 화학기업 바스프는 올해부터 2015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23억 유로를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이는 기존 투자계획에서 15% 상향 조정한 것이다.바스프는 아울러 2020년까지 아태지역 매출을 2배 이상 성장시켜 200억 유로를 달성하고, 매출의 70%는 현지생산을 통해 실현다는 원대한 계획도 발표했다...
2011.02.26 09:26
소셜커머스의 소셜기부, 사회적 기업 지원 눈길
소셜커머스가 사회적 기업의 홍보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비즈니스모델로 사회적 기업의 성공을 지원하는 ‘소셜 기부’인 셈이다. 소셜커머드 대표기업 티켓몬스터는 홍보가 절실하나 현실적으로 할인이 어려운 사회적 기업에 판매와 홍보채널을 제공하는 소셜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름다운가게, 위...
2011.02.26 08:56
봄이 성큼! “겨울철 옷 세탁, 보관 어떻게 하지?”
올 겨울은 매섭고 길었다. 그래도 어느새 봄은 왔다. 겨울옷은 넣고 봄옷을 꺼내야 할 시점이다. 옷의 수명은 관리법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특히 겨울옷은 소재나 컬러에서 관리나 세탁법이 까다롭고 옷장 안에 두는 시간이 많아 특성에 맞춰 보관해야 다음 겨울에도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다. 애경 울샴푸 마케팅팀의 도움...
2011.02.26 08:52
현대차, 현대건설 4조9601억원에 인수(1보)
현대차그룹의 현대건설 인수가가 4조9601억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당초 5조1000억원 보다 낮아진 것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2011.02.25 18:35
28891
28892
28893
28894
28895
28896
28897
28898
28899
28900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500억 허공으로 날아갔다…재개발 휘청에 나온 특단의 대책 [부동산360]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서울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화3구역 재개발 부지는 브리지론(초기 토지비 대출) 만기 연장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지만, 연이은 유찰로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상태다. 시는 소유권 변동 후 사업을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선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대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계획이다. 정비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