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속보] 헤즈볼라 “이스라엘 맞서 계속 싸우겠다”…'나스랄라 사망' 확인
[속보] 헤즈볼라 '나스랄라 사망' 확인…"이스라엘 맞서 계속 싸울것"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9.28 20:55
‘나스랄라 피살’에 중동 하늘길 긴장…EU, 항공사에 "영공 피하라"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를 제거했다는 발표에 중동 전역 전운이 고조되면서 유럽연합(EU)이 항공사들에 이 지역 상공 운항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 유럽항공안전청(EASA)은 28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전반적인 공습 강화와 안보 상황이 악화했다"며 항...
2024.09.28 20:43
튀르키예 “'헤즈볼라 수장 피살' 사실이면 확전 불가피"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를 제거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세브데트 일마즈 튀르키예 부통령은 28일(현지시간) 발표가 사실일 경우 중동에서 확전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일마즈 부통령은 이날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우리는 물론 이 정보(이스라엘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2024.09.28 19:32
이스라엘 최대 위협 사라졌다…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는 누구
32년간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이끌어온 하산 나스랄라(64세)은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베이루트 공습으로 사망했다. 나스랄라는 1960년 베이루트 동쪽 부르즈 하무드 난민촌의 시아파 가정에서 태어난 나스랄라는 남부 항구도시 수르에서 교육을 받고 시아파 정당 아말 운동에 가입했다. 1982년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
2024.09.28 18:46
[속보] "이란, '수장 피살' 헤즈볼라와 접촉 중…후속조치 논의"
[속보] "이란, '수장 피살' 헤즈볼라와 접촉 중…후속조치 논의"〈로이터〉
2024.09.28 18:18
[속보] 이스라엘군 "지상작전 광범위한 수단 확보…투입 준비돼"
[속보] 이스라엘군 "지상작전 광범위한 수단 확보…투입 준비돼"
2024.09.28 18:05
"EU, 내달 4일 中전기차 관세 인상 투표"…재차 연기 가능성도
유럽연합(EU)이 내달 4일 회원국 투표를 거쳐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고율 관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은 회원국들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규정 초안을 전달받았으며 내주 투표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EU와 중국 측의 협상 진행 경과에 따라...
2024.09.28 17:48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제거"
이스라엘군은 28일(현지시간)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이날 AP·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전날 헤즈볼라 지휘부 회의가 열린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를 정밀 공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공습으로 헤즈볼라 남부전선 사령관 알리 카르키 등 일부...
2024.09.28 17:37
[속보]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제거'" 발표
[속보]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제거'" 발표
2024.09.28 17:06
中, ‘레드라인’ 넘었나…서방 “中, 러시아에 ‘군사드론’ 지원 증거 확보”
중국 기업이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공격을 위한 살상 무기를 극비리에 공격했다는 증거를 서방 당국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27일(현지시간) 서방이 최근 확보한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기업이 최종적으로 우크라이나에 사용할 목적의 실험용 군사 드론을 러시아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서...
2024.09.28 16:53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내려도 오르는 금리…이제 재정전쟁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플라톤은 국가를 구성하는 계층을 지배자, 군인, 생산자로 나눴다. 세 계층이 각각 지혜, 용기, 절제의 덕으로 조화를 이루면 그 국가나 사회는 정의롭게 된다고 플라톤은 주장한다. 이 때 조화란 용기와 절제가 이성(지혜)에 의해 통제받는 상태다. 정치가 권력기관의 남용이나 생산자의 탐욕에 휘둘린다면 국가의 조화는 이뤄지기 어렵다. 재정도 국가의 중요한 행위다. 재정 정책이 지혜롭게 펼쳐지지 못하고 특정 계층의 이해에 종속되거나 포퓰리즘에 흔들린다면 나라 살림도 위태로워질 수 있다. 요즘 채권 시장이 난리다. 중앙은행들이 기준금리를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