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경합주는 해리스, 전국 조사선 트럼프 우세...어떤 후보가 유리? [세모금]
11월 미국 대선의 사전투표가 일부 주에서 시작된 가운데 확실한 우위를 가진 후보가 없다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경합주,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국 지지율이 우세했다. 해리스가 TV토론에서 승리했지만 유권자 표...
2024.09.22 16:51
푸틴 침공 공포에 질린 유럽…EU ‘회원국 탄약 비축 의무화’ 추진
유럽연합(EU)이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해 탄약 비축 의무화를 추진한다. EU의 첫 국방·우주 담당 집행위원으로 지명된 안드리우스 쿠빌리우스는 회원국들에 최소한의 탄약과 기타 물자의 비축을 강제하기를 원한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쿠빌리우스는 이것이 EU의 왜소...
2024.09.22 16:15
바이든 "중국이 우릴 시험"…비공개 발언 노출에 탄로난 '쿼드 비밀'
중국이 미국과 인도·태평양 지역 동맹국들을 시험하고 있다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비공개 발언이 켜진 마이크(hot mic)를 통해 그대로 노출됐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AFP, AP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쿼드(Quad·미국·일본·호주·...
2024.09.22 15:46
바이든, 퇴임 전 서두르나…“이르면 이달 7500억원 규모 대만 안보지원안 서명”
대만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6700만달러(약 7575억원)에 달하는 대만 안보지원안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이 22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 소식통은 이번 지원안이 작년 바이든 미 행정부가 ‘대통령 사용 권한(PDA)&rsquo...
2024.09.22 15:33
'반도체 겨울' 보고서 모건스탠리, 이번엔 ASML 투자의견 '중립'으로 낮춰
최근 SK하이닉스에 대해 매도 보고서를 냈던 모건스탠리가 이번엔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20일(현지시간) ASML의 투자의견을 낮추고 목표주가도 925유로(139만원)에서 800유로(119만원)로 13....
2024.09.22 15:01
입사도 승진도 밀린다…"MZ 여성, 직장 내 연령 차별 가장 많이 당해"
MZ세대 여성이 직장 내에서 연령 차별을 가장 많이 당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비영리단체 린인재단(LeanIn.org)과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 & Co.)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30대 젊은 여성이 더 나이 많은 여성과 같은 또래의 젊은 남성 동료보다 연령 차별을 겪는 일이 훨씬 많다고...
2024.09.22 12:23
5세 손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트럼프 손주 총출동 지원사격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격전지’ 노스캐롤라니아주 유세에서 손주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밍턴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손녀 캐롤라이나(5)와 손자 루크(7)가 차례로 단상에 올랐다. 이들은 트럼프...
2024.09.22 11:55
20살 호주 골프 선수, 경기 중 공 맞아 실명 위기…긴급 후송
일주일 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 20세의 호주 골프 선수가 프로암 경기 중 골프공에 눈 부위를 맞아 실명 위기에 놓였다. 호주 매체인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22일 "제프리 관이 지난 20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베이트만스 베이의 클럽 카탈리나에서 열린 프로암 대회 도중 아마추어 참가자가 친 티샷에...
2024.09.22 11:54
아이돌 외모 ‘펀쿨섹좌’ vs 야스쿠니 참배 의지 ‘여자 아베’
사실상 차기 일본 총리를 뽑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후보자 가운데 소셜미디어(SNS)에서 많이 언급된 인물은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전 환경상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경제안보담당상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가 총재 선거 불출마 의사...
2024.09.22 11:44
굶주린 북극곰 비극적인 최후…민가서 쓰레기 뒤지다 사살됐다
북극곰이 아이슬란드까지 내려와 민가 쓰레기통을 뒤지다 결국 사살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 19일 아이슬란드 웨스트피오르드에 있는 마을에서 150∼200㎏ 정도의 어린 북극곰이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북극곰은 당시 여름 별장으로 사용되는 민가 가까이에서 쓰레기...
2024.09.22 11:37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500억 허공으로 날아갔다…재개발 휘청에 나온 특단의 대책 [부동산360]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서울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화3구역 재개발 부지는 브리지론(초기 토지비 대출) 만기 연장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지만, 연이은 유찰로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상태다. 시는 소유권 변동 후 사업을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선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대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계획이다. 정비사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