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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블릿PC의 진정한 강자 ‘OCS9’
지난 2011년 1월 6일(현지시간) 인텔이 공식적으로 인증하여 해외매체에 보도된 내용에 의하면, 전자제품 및 기술개발의 선두주자인 오코스모스사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1 CES에서 세계에서 사용자에게 가장 편리한 (user-friendly) 멀티미디어 및 게이밍 태블릿PC를 발표함으로써 비지니스 및 PC 게이밍 마켓에 혁신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OCS9은 멀티미디어 태블릿PC로 인텔의 고성능 오크 트레일 CPU 및 윈도우 7 OS를 적용함으로써 온라인 PC 게임, MMORPG, 3D, 소셜네트워킹 어플리케이션 등을 PC환경에서와 동일하게 즐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OCS9은 고성능 Tablet PC이다. 오코스모스사가 독자 개발한 OMOS Key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여 게임 및 웹 브라우징을 하는데 있어 멀티터치 인터페이스 보다 용이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월등한 성능을 제공한다.
 

OCS9은 하드코어 게임과 캐주얼 게임,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소셜 네트워킹 및 오피스 어플리케이션 등의 편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사 기술의 OMOS Key 인터페이스, 9 인치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 분리형 QWERTY 가상 키보드 콘트롤러,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 USB 2.0 HS, 고성능 스테레오 사운드, 보다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함으로써 가장 이상적인 태블릿PC라고 할 수 있다. OCS9은 사용성 및 편리성을 제공함은 물론이고 OCS9의 패키지에 포함된 포트폴리오 케이스는 분리형 콘트롤러 및 대체 배터리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어 이동하는데 편리 및 간편함을 제공한다.

“OCS9의 OMOS Key는 태블릿 PC 인터페이스에서의 사용성을 한차원 높였습니다.”라며, “사용자들은 OCS9의 기능, 용이성 및 성능을 사랑할 겁니다.”라고 오의진 대표이사는 말했다.

OCS9 태블릿 PC는 초소형 컴퓨터 (Tiny Computer) 기술의 새로운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비지니스 사용자 및 게이머들에게 혜택을 줌과 동시에 OMOS Key 인터페이스 기술의 적용으로 멀티터치 인터페이스의 한계를 극복했다.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는 계속적으로 혁신적인 물결을 이루어 왔습니다.”라며 “우리는 오코스모스가 인텔의 아톰프로세서와 가장 잘 어울리며, 호환성을 가진 OCS9 발표로 PC급의 게임을 경험할 수 있음에 감동하고 있다.”라고 인텔의 노트북 및 타블렛 그룹의 마케팅 이사인 르네 토레즈는 말했다.

OCS9의 기술 사양은 다음과 같다:

• 인텔 차세대 오크트레일(아톰) 프로세서
• 최대 64기가바이트 솔리드 스테이트 저장 가능
• 와이파이, 블루투스 연결
• 9.0 인치 와이드 스크린 멀티 터치 디스플레이
• 1024 x 768 픽셀 해상도
• 전면 및 후면 카메라 (전면에 1.3MP 웹캠, 후면 3.1MP 카메라)
• 동영상 채팅을 위한 마이크
• 윈도우 7 OS Home Premium
• OMOS Key 인터페이 : 키보드 및 마우스 대체 기능
• 내부 SSD 64GB storage
• microSD 확장 메모리 카드 슬롯 (최대 64GB)
• 게임을 위한 오른쪽 / 왼쪽 키
• 자이로 스코프 / 가속도계

“OCS9 태블릿 PC는 게임의 혁명입니다”라며, “인텔의 오크 트레일 칩과 OMOS Key 콘트롤러의 적용으로 OCS9은 다른 휴대용 게임기 콘솔 시장에 혁신를 가져다 줌은 물론이고 2D, 3D 이미지 편집기능을 하는데 있어서 데스크탑 PC에서보다 빠르게 실행 할 수 있습니다.”라고 오코스모스의 마케팅 총괄책임 김재헌 부장은 말했다.

오코스모스는 이동통신 사업자,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하여 OCS9을 출시할 예정이고 주요 게임 개발자들과 상호 협력중에 있다. 2011년도 중순에 북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고 한국, 중국 및 기타 해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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