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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보험, 100세까지 보장하는 M키즈 보험 등장

- 100세까지 병원비가 보장되는 '(무)우리아이성장보험 M키즈' 출시-


평균수명 100세 시대가 멀지 않았다. 노년기의 건강한 삶을 위한 대비가 더욱 절실해 지고 있는 시점인 것이다.


그런데 최근, 태아 때부터 100세까지 보험 하나로 병원비, 질병, 사고, 성장, 양육지원에 보호자 상해, 사망 시 교육비 및 취업준비자금까지 지급해 주는 깐깐한 보험이 있어 똑똑한 엄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손해보험 전문업체 메리츠화재가 출시한 ‘무배당 우리아이 성장보험 M-키즈’가 그것이다. 메리츠화재 M키즈 어린이보험은 100세까지 병원비가 보장되며 태아 때부터 가입해 성인으로 성장할 때까지 보험 하나로 건강, 성장, 양육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토털 서비스다.


특히 임신 22주 이전에 태아보험 특약에 가입하면 자녀의 선천이상 수술비, 저체중아 인큐베이터 비용이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건강보험 민영화 의견이 속속 등장하면서 민간 의료보험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선천적 질병이 있거나 자라나면서 질병 경력이 있으면 보험료가 터무니없이 비싸지거나 가입을 거부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많다.


M키즈 어린이 보험은 선천성 질병은 물론 자라면서 만나는 질병들에 대해서도 새롭게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하나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메리츠화재 M키즈 보험은 태아보험으로도 제격이다. 선천적 질환 보장, 무럭무럭 성장 보장, 100세까지 병원비 실비 보장 등 다방면으로 어린이 성장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울타리 역할을 하기 때문.


또 상해/질병 사고를 보상해 주며, 부모 유고 시에는 1억 원 보장과 양육 지원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아이들에게는 ‘든든한 보험’이 될 수 있다. 또 업계에서 유일하게 해외 입원 치료 시 업계 유일 실손의료비 40%를 보장해주는 특약까지 있어 해외를 무대로 활동하게 될 미래 인재를 위한 필수 보험 요건도 갖추고 있다.


한편, 현재 메리츠화재 M키즈 보험은 그 상품 내용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홈페이지(http://mkids.meritzfire.com)에서는 보험 상담을 받은 고객에 한해 황금토끼 5돈, 퀴니버즈 유모차, 해피랜드 10만원 상품권, 이마트 5만원 상품권, 넥서스 동화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고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M키즈 어린이 보험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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