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두 모델의 만남이 ‘세계 최대 용량 850리터’, 세계 최초 ‘매직 스페이스’ 등 디오스 냉장고의 특별한 기능을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일 광고는 디오스 냉장고만이 가진 ‘매직 스페이스’를 내세워 세상에 없는 냉장고를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춰 두 모델이 만나는 과정을 디오스 냉장고만의 특별한 기능으로 매혹적이고 신비롭게 표현했다.
LG전자는 이달 말 김태희, 정우성을 모델로 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영훈 기자@zuhpark>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