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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친 보니 웃음이 절로’ 흐믓한 캐머론 디에즈
‘남친 보니 웃음이 절로’ 6일(현지시간) 여배우 캐머론 디에즈가 오는 31일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전지훈련장을 찾았다. 디에즈는 맥주를 마시며 남자 친구인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소속된 양키스의 훈련을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봤다. 한때 결벌설도 돌았지만 디에즈는 로드리게스와 지난해 크리스마스 휴가를 함께 보냈고 지난달 열린 라틴아메리칸 야구 명예의전당 행사에도 나란히 참석해 애정을 과시했다. 【AP연합=플로리다 키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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