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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스어학원’, 영어 교육도 영역별 균형있는 학습이 중요

부평 차스어학원, 말하기/쓰기 등 8개 영역 균형 교육

입문부터 최고 레벨까지 초/중/고 논스톱 시스템 개발


"영어 교육도 영역별 균형 학습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영어 없이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시대다. 이를 위해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 아이부터 직장에 다니는 성인까지 영어를 완벽하게 습득하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특히 어학 교육은 어렸을 때가 중요하기 때문에 조기 교육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금 영어 교육은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며 바꿔야만 희망이 보이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면 현명해진다는 모토로 새로운 영어 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학원이 있다. 독자적인 8대 영역 프로그램과 초중고 12년 논스톱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영어 정복에 나선 차스(CHAS)어학원(대표 이정아, 연구소장 차완호, www.chas.co.kr)이 바로 그 주인공.


차스 어학원의 ‘CHAS’는 변화(Change)하면 희망(Hope)이 보이고 행동(Action)하면 현명(Smart)해진다는 모토의 줄인 말. 곧 지금 행해지고 있는 영어 교육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차스 어학원의 원칙은 영역별로 균형있게 공부하고 끊임없이 학습해야 성공한다는 것. 어쩌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점수 위주, 대학 입시 위주의 영어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다보니 이를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스스로 영어 정복의 길을 포기하고 있다는 것이 차스 어학원의 설명이다.


차스 어학원의 특징은 말하기와 쓰기, 읽기, 듣기, 문법, 단어, 영어원서 읽기, 배경지식 습득 등 8개 영역에 대한 균형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는 점. 여기에 입문부터 최상위 최고레벨까지, 그리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 논스톱 학습체계를 갖추고 있어 영역별 균형 학습과 끊임없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탄탄한 초중고 12년 논스톱 학습 시스템을 뒷받침해주는 튼튼한 교재도 자체 개발했다. 문장작성과 말하기-듣기-쓰기, 읽기, 문법, 단어, 배경지식 등 6개 영역별 및 단계별로 구성된 120권의 자체 개발 교재는 차스 어학원의 자랑이다.


이에 대해 차완호 연구소장은 "영어를 조금이라도 잘한다고 판단하면 중간을 뛰어 넘어 곧바로 TEPS나 TOEIC 등 시험 준비반으로 성급하게 가려는 학부모들이 많은데 이런 성급한 교육 방식이 오히려 아이들에게 부담이 돼 영어 교육을 망치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진단한다.


이어 차 연구소장은 "차스 어학원은 영역별 기초부터 토플까지의 과정을 연계한 독창적인 커리큘럼으로 수강생의 뛰어난 성적 향상과 함께, 학습에 흥미를 잃는 학생들의 학원 이탈방지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며 "영어 교육에서 글과 말의 의미와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추론하는 능력을 기르는 의미추론학습법을 통해 6개 영역의 초중고 연계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재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차스 어학원이 갖추고 있는 최상의 교육 시설은 탄탄한 커리큘럼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학원 내에 영어도서관와 멀티미디어실을 갖추고 있으며 1000권 이상의 영어 원서 읽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월 및 분기별 영어능력 평가 및 각종 경시대회를 통해 성적 향상을 도모하고 해외 어학연수와 캠프, 대학진학 등 해외교육 컨설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편 차스 어학원은 부평과 송도, 일산, 검단 직영점 외에 전국 가맹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전국구 영어학원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 차스 어학원은 검증된 교육 시스템과 축적된 학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1,000개 분원 모집을 목표로 4월 19일과 23일 사업 설명회를 갖는다. 사업 설명회는 예약제로 참가할 수 있으며 전화(1577-8307)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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