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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김인문씨 암투병 중 별세
배우 김인문 씨가 암투병 중 25일 별세했다. 향년 72세.
1967년 영화 ‘맨발의 영광’으로 데뷔한 고인은 1968년 TBC 특채탤런트로 방송에 입문했다. 대표작으론 KBS 농촌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가 꼽힌다.
빈소는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은 28일 오전 8시. 유족으로 부인 박영란 씨와 2남이 있다.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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