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오른쪽) 독일 총리와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5일 베를린 총리관저에서 회담 후 공동기자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독일 등 유럽 주요국들은‘ 팔레스타인의 국가 승인’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를린=로이터연합뉴스]
앙겔라 메르켈(오른쪽) 독일 총리와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5일 베를린 총리관저에서 회담 후 공동기자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독일 등 유럽 주요국들은‘ 팔레스타인의 국가 승인’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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