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증권거래소(LSE)에 상장돼 있는 한 광산업체가 약 15억 달러의 채굴할 준비가 된 금을 보유한 국내 광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서울, 대한민국 2021년 4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한국의 금 자원 개발과 사업권을 보유한 블루버드벤처(Bluebird Merchant Ventures Ltd, "LSE : BMV")는 대한민국에 있는 거창 금광산에서 진행할 건설사업에 앞서 현장 안전 작업과 생산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뉴스는 2021년 3월 15일의 주중에 펀딩을 받은 이후 발표된 내용이다.
BMV는 국내에 두 금광(구봉과 거창)에 대한 운영권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정부에 따르면 이 두 광산 내부에는 약 80만 온스의 (또는 15억 달러 이상의 가치의) 금과 지질학적으로는 수백만 온스 이상의 금이 있다고 한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불안정한 파급효과로 인해 금은 오히려 대중에게 안정적인 투자의 자산으로 꾸준한 관심과 수요를 불러왔다.
BMV의 설립자인 아이단 비숍은 "블루버드는 한국의 금 채굴의 근원과 기술의 방대한 개선을 선도적으로 채택한 한국의 세계적 위상을 연결하는 독특한 기회의 문 앞에 서 있다"라고 말했다. 거창 광산은 1970년대 이후 처음으로 채굴작업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트위터 @bluebirdIR를 통해 볼 수 있다.
출처: 블루버드 머천트 벤처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