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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주거형 오피스텔 파격 혜택에 관심 줄이어

- 계약금 10% 1, 2차 분납제 적용... 1차 계약금 500만원만 내면 계약 체결 가능
- 중도금 전액 무이자도 적용... 초기 자금 부담 크게 줄여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주거형 오피스텔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연일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실제 단지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최소화 했다. 특히 계약금 10%의 금액에 대해 1, 2차 분납제를 적용해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계약 체결이 가능하다. 여기에 중도금의 경우는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인 점이 눈길을 끈다.

분양관계자는 "이에 따라 계약자는 계약 시 500만원 내면 계약 체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호응이 계속되고 있다"며 "특히 이는 최근 단지와 인접한 동탄역의 GTX-A 개통에 따른 가치 상승 효과와 맞물리면서 연일 계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은 주거형 오피스텔과 오피스,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이중 주거형 오피스텔은 총 128실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위주로 구성되며, 전 실 남향위주 배치와 4베이 위주의 평면설계가 적용돼 개방감과 채광 및 통풍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뛰어난 교통환경이 장점으로, 특히 동탄역과 약 2km 떨어진 입지에 위치해 GTX-A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동탄역은 바로 앞 버스정류장을 지나가는 지선버스를 이용하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는 강남, 잠실, 서울역을 오가는 광역버스가 정차해 이를 통한 서울접근성도 우수하다. 여기에 인근에는 동탄 트램(2027년 예정)과 동탄~인덕원선(2029년 예정)도 지나갈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수혜도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주거여건도 탁월하다. 특히 바로 옆에는 약 7만2000평 규모의 선납숲공원이 위치해 영구조망(일부호실 제외)이 가능하며, 반석산 근린공원, 동탄여울공원 등도 인근에 자리해 쾌적한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인근에는 하나로마트, 이마트동탄점, 롯데아울렛, 이케아, 롯데백화점 등 문화 및 편의시설도 자리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다. 단지는 늘봄초, 다원중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안심통학권과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특히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입지의 경우 3040세대의 실수요자 수요층이 몰리고 있어 이에 따른 관심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올해 1분기 청약시장에서는 1순위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모두 학교가 도보권 내에 있는 단지였을 정도다.

그런 가운데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주거형 오피스텔은 주거생활의 편리함을 높인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도 곳곳에 도입돼 시선을 끈다. 실제 단지는 빌트인 가전제품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Hi-oT서비스와 함께 차량에서 네비게이션으로 홈 IoT기기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Car to Home 서비스(차량에 따라 상이), 통합 월패드 등의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돼 주거생활의 편리함을 높일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주거형 오피스텔의 선착순 계약은 견본주택 현장에서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일대에 마련돼 있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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