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휴대폰으로 과태료까지 납부한다
휴대폰결제로 지방세 뿐 아니라 과태료, 임대료,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세외수입까지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휴대폰결제 기업 모빌리언스는 전라남도 고흥군청과 지방세 및 세외수입 납부 휴대폰결제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1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 따라 자동차세 등 11개 지방세 세목...
2011.03.15 10:16
네이처리퍼블릭, 캄보디아 진출
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정운호)는 캄보디아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대만과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에 이은 5번째 해외진출국이다. 캄보디아 1호점은 약 20평 규모로, 수도 프놈펜의 씨소왓 거리 북쪽에 위치한 프놈펜 나이트마켓 내 광장에 로드숍 형태로 입점했다. 프놈펜 나이트마켓은 고급 레스토랑과 커...
2011.03.15 10:15
<日대지진>삼성, 성금 1억엔 지원…3119구조단 현지 급파
삼성이 일본의 지진피해 복구와 재건을 돕기 위해 일본삼성을 통해 1억엔(약 14억원)을 전달키로 했다. 또 적십자와 공동으로 구호세트 제공, 인명구조단 ‘3119구조대’ 및 의료 자원봉사단 파견 등의 지원 방안을 시행키로 했다. 삼성 관계자는 15일 “도요타는 최근 피해복구 성금 3억엔을 내놨다”며 “이에따라 지원금...
2011.03.15 10:10
아이폰을 위한 어쿠스틱 앰프!
아이폰의 스피커에 나오는 소리를 확대시켜 들려주는 세련된 디자인의 어쿠스틱 앰프, 노틸러스 도크 (Nautilus dock)가 새롭게 출시됐다.무역협회 국제무역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전원이나 배터리는 물론 특별한 기계장치 없이 조개 모양의 디자인만으로 소리를 확대시켜준다. 이 제품은 아연 합금을 소재로 만들었으며 복...
2011.03.15 10:07
레드오션 상조사업 뛰어든 교원그룹, 새바람 일으킬까?
학습지, 정수기, 건강식품, 화장품을 팔던 회사가 상조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상조업은 현재 300개가 넘는 업체들이 난립한 대표적인 레드오션으로 인식되고 있다. 관련법이 개정되기 전까진 잦은 횡령과 부도 등으로 신뢰도는 바닥 상태였다. 교원그룹은 최근 상조회사 ㈜교원라이프를 새로 설립하고 ‘물망초’라...
2011.03.15 10:04
한국야쿠르트, ‘발효유 박사’에서 ‘희망천사’로 변신
발효유 전문기업 한국야쿠르트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희망천사로 변신한다. 15일 한국야쿠르트는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드림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이를 위해 15일 서울시청에서 한국야쿠르트 양기락 사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연배 부회...
2011.03.15 09:58
<日대지진> 국내 중소기업 수출피해 속출
일본 미쓰비시에 자동차부품을 수출하는 인천의 C사. 이 회사의 협력사가 지진피해가 큰 센다이현 지역에 있어 수 백만달러어치 수출대금을 받지 못할 상황에 처했다. 센다이, 이와테, 미야기현 소재 제조업체 상당수가 지진해일 피해를 입었으며, 전력공급도 끊어져 정상조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특히 자동차 조립산업의...
2011.03.15 09:54
<日대지진>방사능 피폭 최악의 시나리오 막으려면?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재앙이 끊이지 않고 있다.1, 3호기 수소폭발사고에 이어 2호기 연료봉이 완전히 노출되는 사고가 터졌다. 방사성물질 다량 배출로 이어질 수 있는 ‘노심용해’가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도 쏟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폭발이 아닌 노심용해가 문제의 핵심이라고 지적한다. 원자로 폭발이 아닌 외벽 폭발...
2011.03.15 09:14
<日대지진>지구 대재앙? 19일엔 ‘슈퍼문 재앙설’
일본 대지진의 후폭풍이 19일로 예정된 ‘슈퍼문 재앙설’로 확산되고 있다. 오는 19일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슈퍼문이 예고되자, 역사상 5번째 슈퍼문을 맞아 화산폭발과 해일, 지진 등 지구에 재앙을 불러올 것이라는 설이 일본 대지진과 맞물려 공포를 확산시키고 있는 것.더욱이 슈퍼문이 일본 대지진을 불러왔다...
2011.03.15 09:05
재계 “연초계획 무의미…日지진 리스크 반영 수정”
일본 대지진 여파가 국내 주요기업의 올해 사업계획에 수정궤도를 요구하고 있다. 연초 세웠던 주요 기업의 경영목표는 중동ㆍ중국 시장 등 해외시장은 물론 세계 금융환경ㆍ환율리스크 등 변수를 철저히 반영했지만 갑자기 돌출된 일본 ‘지진 리스크’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국내 산업계는 현재 부품...
2011.03.15 08:51
28411
28412
28413
28414
28415
28416
28417
28418
28419
284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