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MB “中 두려운 존재, 美 亞 재관여 중요” 파문
[워싱턴=양춘병 기자]청와대는 12일 “(아시아에서) 미국의 재관여가 매우 중요하다”는 취지의 이명박 대통령의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 파문과 관련, “대통령이 실제로 인터뷰한 내용에는 ‘아시아에서 미국의 역할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아시아 국가들이 생각하고 있지 않겠나 본다’고 되어 있다”고 해명했다.청와...
2011.10.12 17:17
李대통령 “中 두려운 존재, 美 아시아 재관여 중요” 발언 파문
[워싱턴=양춘병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워싱턴 포스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중국과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한 경제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이해할 수 있고 불가피하다” 며 “동시에 많은 국가들이 안보와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 같은 가치들이 유지될 수 있는 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그 점에서...
2011.10.12 17:13
홍준표 "박원순 돈 뜯어먹고 사는지~" 막말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12일 박원순 야권후보의 대기업 기부금 및 재산과 관련, "대기업의 돈을 뜯어먹고 사는지 알수 없다"고 막말수준의 비판을 쏟아냈다. 홍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 여성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병역 관계에 있어 계속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큰 형의 병역 면탈을 위해 ‘호...
2011.10.12 17:00
李 대통령 동포간담회 “나는 미국 신세 진 적 없다...”
[워싱턴=양춘병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워싱턴 시내 만다린오리엔탈 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다음은 이 대통령의 주요 발언록 ▶ “내가 개인적으로 미국 신세 진 적이 없다”= 제가 전후에 초등학교 3학년 때 생각이 나는데 미국 여자 선교사가 헌옷을 세탁해서 박스에 넣어서 나눠주러 왔다. 우리...
2011.10.12 15:29
여야 의원 80명, `도가니 국조요구서' 제출
국회가 영화 ‘도가니’의 모델이 된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진상 규명 및 재발방지책 마련을 위해 국정조사를 추진키로 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자유선진당 이재선 의원과 복지위 한나라당과 민주당 간사인 신상진ㆍ주승용 의원은 12일 여야 국회의원 80명이 서명한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이후 관련 기관들의 관...
2011.10.12 15:26
李 대통령 “중국 두려운 존재, 미국 아시아 재관여 중요” <종합>
[워싱턴=양춘병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워싱턴 포스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중국과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한 경제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이해할 수 있고 불가피하다” 며 “동시에 많은 국가들이 안보와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 같은 가치들이 유지될 수 있는 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그 점에서...
2011.10.12 14:57
靑 “워싱턴포스트 기사는 오보”
[워싱턴=양춘병 기자]청와대는 12일 아시아 국가들이 중국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미국의 재관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이명박 대통령 인터뷰 발언에 대해 “워싱턴 포스트의 오보”라고 해명했다.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은 ‘아시아에서의 미국의 역할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아시아 국가들이 생각하고 있으며 한미 FTA가...
2011.10.12 14:49
국방 화생탐지 특화연구센터 성균관대에 개소
화생방 탐지장비에 대한 첨단기술 기반과 전문인력을 마련하기 위한 ‘국방 화생탐지 특화연구센터’가 오는 13일 성균관대에서 문을 연다고 방위사업청이 12일 밝혔다.2019년까지 13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연구센터는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우리 국방 화생방 탐지 기술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미래 화생방전과...
2011.10.12 14:13
한국·터키, 20일 군인 친선축구 경기
국방부는 터키의 군인 축구단을 초청해 오는 20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국군 상무 축구선수단과의 친선경기를 연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경기는 6·25전쟁 당시 1만5000여명을 파병해 한국을 도운 터키와 동맹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한 행사다. 경기 당일 헬기축하비행, 전통무예공연, 국군 의...
2011.10.12 14:13
李 대통령 “중국 두려운 존재, 미국이 동아시아 재관여해야”
[워싱턴=양춘병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11일 워싱턴 포스트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중국과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한 경제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이해할 수 있고 불가피하다” 며 “동시에 많은 국가들이 안보와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 같은 가치들이 유지될 수 있는 지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그 점에서...
2011.10.12 14:12
23361
23362
23363
23364
23365
23366
23367
23368
23369
23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지방 집 팔아 서울 집 사겠다고?…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부동산360]
올해 서울에 새 집을 구매한 사람들 중 서울 거주자 비율이 점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올 여름 서울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며 서울 외 지역 매수자가 상반기까지 월간단위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절대적인 거래 비중은 여전히 지역 내 수요가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4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이 제공하는 서울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거래현황’에 따르면 관할시군구내 매입자들의 매수 건수가 급증했다. 7월 서울에서는 총 1만5727건의 매매거래가 이뤄졌는데, 이 중 서울 거주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