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靑 이르면 내일 5개 부처 개각 단행
이르면 29일 최대 5개 부처의 장관을 바꾸는 소폭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문화체육관광, 보건복지, 특임 장관의 교체가 확정된 가운데 통일부와 여성부 장관도 교체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들이 28일 전했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정치인 출신 장관들을 당에 복귀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진 인사...
2011.08.28 16:52
서울시장 출사표 천정배 의원직ㆍ당직 사퇴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이 국회의원직을 내놨다. 배수의 진이다.천 최고위원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월 국회를 끝으로 의원직은 물론 최고위원직 등 모든 당직에서 물러나고, 내년 총선에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그는 “백의종군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와...
2011.08.28 16:28
남경필 “복지확대는 시대적 흐름”
한나라당 남경필 최고위원은 28일 무상급식을 둘러싼 복지 포퓰리즘 논란과 관련 “무상급식과 관련된 논쟁을 시작해 당론으로 정해야 한다”면서 “그동안 당론이 정해지지 못했고, 그러다 보니 각자가 다른 생각을 할 수밖에 없고 그 생각에 따라 주민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분과 그렇지 못한 분으로 나뉠 수밖에 없었...
2011.08.28 14:01
군소정당 통합 급물살
자유선진당과 국민중심연합의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선진당 관계자는 28일 “양당이 핵심 쟁점에 대한 안을 마련해 담판을 짓기로 했다”며 “통합이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국민중심연합 심대평 대표도 최근 라디오에 나와 “현재 진행에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그는 막판 쟁점...
2011.08.28 13:11
정기국회 제대로 될까
10월 재보선이 새 서울시장을 뽑는 대형 선거로 확정되면서 9월 정기국회가 ‘유탄’을 맞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매머드급 선거판이 형성되면서 여야 의원들이 새해 예산 심의, 정책 질의, 국정감사를 등한히 한 채 정쟁에 열을 올릴 것이라는 우려에서다.국감과 대정부 질문에서는 기선 제압을 위한 정치 공방이 한층 ...
2011.08.28 13:11
복지전쟁 2라운드?… 서울시장 보선 5대 관전포인트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 관전 포인트는 주민투표에서 나타난 표심이 시장선거에 어떻게 반영될 것인가다. 또 복지 논쟁의 재연 여부와 야당 후보 단일화 여부, 여성 후보 간 대결, 외부 인사 영입 등도 지켜봐야 한다.한나라당은 다음달 1~2일 충남 천안에서 열리는 의원연찬회에서 복지 정책의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하...
2011.08.28 12:46
여야, 수성이냐 탈환이냐… 후보찾기 골몰
여야가 10ㆍ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각각 수성과 탈환 전략을 짜느라 부심하고 있다.한나라당은 선거일이 두 달도 남지 않은 만큼 당내 전략가들을 중심으로 후보 인선 및 전략 구상 작업에 골몰하고 있다.당내 전략가들은 경쟁력 있는 후보의 중요성을 일제히 강조했다.한나라당 핵심 당직자는 28일 “야권 단일화를...
2011.08.28 12:46
MB ‘총선용 개각’, 류우익 이재오 어디로
정치인 출신 장관들을 당으로 복귀시키는 ‘총선용 개각’이 임박했다.이재오 특임, 정병국 문화, 진수희 보건복지 장관이 그 대상이다.그러나 이번 개각에서 정작 주목받는 부처는 통일부다. 정치인 장관들의 교체는 예정된 수순이기도 하고, 후임 인사들의 면면이 새로울 게 없기 때문이다.그러나 통일부 장관 인사는 이 ...
2011.08.27 00:00
김정일, 북한 조건없이 6자회담 재개 용의
방중 중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전제조건없이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날 신화통신이 다칭(大慶)발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김 국방위원장은 헤이룽장성에서 다이빙궈(戴秉國)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회동하는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북한...
2011.08.26 20:30
김총리 “비정규직 문제 해결 못 하면…”
김황식 국무총이가 26일 서민생활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비정규직 문제를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서민생활대책점검회의에서 “비정규직 문제를 풀지 못하고 방치하면 사회통합과 양극화 해소는 물론 지속적 성장의 기반조성과 공정사회 실현에 걸림돌이 되는 매우 민...
2011.08.26 16:36
23511
23512
23513
23514
23515
23516
23517
23518
23519
23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