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MB,“홍준표 대표, 잘 할거라 믿는다”
남아프리카 더반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신임 지도부를 선출한 한나라당 전당대회 결과에 대해 “홍준표 대표는 경륜과 식견을 갖추고 있어서 당을 잘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또 “이번에 선출된 당대표를 중심으로 한나라당이 책임 있는 집권여당...
2011.07.04 20:28
자유선진당 “홍준표號, 민생현안 해결 기대”
자유선진당은 4일 한나라당의 새 지도부 선출을 축하하며 시급한 민생현안 해결을 주문했다.임영호 자유선진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한나라당이 새로 선출된 당대표를 중심으로 집권여당으로서 국정현안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를 국민과 함께 기대한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이번에 선출된 한나라당 대표는 이...
2011.07.04 19:30
40~50대 젊은 좌향좌표 수도권 인사들이 한나라당 잡았다
새로운 한나라당 지도부는 젊은 수도권 지도부로 정부와 반대인 ‘좌향좌’ 표 정책추진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이날 선출된 홍준표 대표와 유승민 나경원 원희룡 남경필(득표순) 최고위원의 평균 연령은 50.2세다. 직전 지도부의 평균 연령이 55.6세였다는 점에서 ‘5세 이상’젊어진 것. 특히 나경원(48), 원희룡(47)...
2011.07.04 19:07
유승민, 2년간 정치 칩거 끝내고 당 지도부로 입성
원조 친박계 인사로 분류되던 유승민(53 재선) 의원이 예상을 깨고 2위로 최고위원직에 올랐다. 당내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분류되는 인사이지만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2년간의 정치적 칩거에 들어간 바 있다.유수호 전 국회의원(13ㆍ14대)의 아들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경제학박사 학위...
2011.07.04 18:29
靑 “홍준표, 강단있다”...역동적 리더십 기대
청와대는 4일 신임 당 대표에 선출된 홍준표 의원에 대해 “강단있는 분으로 당을 잘 이끌어가실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김효재 청와대 정무수석은 “홍 대표는 18대 국회에서 원내대표도 지냈고 대통령과의 친분도 오래됐기 때문에 앞으로 당청관계에 있어 당을 무리없이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2011.07.04 18:28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의 인간승리...이젠 중심으로
한나라당 신임 당 대표에 4선의 홍준표 의원이 선출됐다.한나라당은 4일 전당대회를 열어 새 대표에 홍 의원을 뽑았다. 2위는 유승민, 3위 나경원, 4위 원희룡, 5위 남경필 의원이 각각 당선돼 새 지도부를 구성하게 됐다.홍 신임 대표는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 시절 슬롯머신 사건을 강단 있게 수사하며 스타 검사, ‘모래시...
2011.07.04 18:28
홍준표 “변방정신 잊지 않겠다”
홍준표 한나라당 신임 대표는 4일 “변방의 치열했던 변방정신을 잊지 않고 여러분과 함께 내년 총선 대선의 압승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홍 대표는 이날 당 대표 선출 직후 수락연설에서 “홍준표는 변방에서 중심으로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계파없이 홀로 뛴 당내 선거에서 홍준표에게 마지막 기회를 준 대의원...
2011.07.04 18:24
홍준표 한나라당 새 대표 선출...‘친박’유승민 2위 이변
한나라당의 새 대표로 홍준표 의원이 당선됐다. 또 최고위원에는 유승민, 원희룡, 나경원, 남경필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한나라당 전당대회 대표 경선 개표 결과 홍준표 의원이 당 대표로 선출됐다.2위에는 예상을 뒤엎고 유승민 의원이 올랐다. 친박계의 조직력이 4일 현장투표...
2011.07.04 18:17
<1보>한나라당 새 대표에 홍준표
한나라당 새 대표에 홍준표 의원이 당선됐다.한나라당은 4일 오후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차기 당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갖고 뜨거운 열기 속에서 홍준표 의원을 차기 당 대표로 선출했다.이날 전당대회장에는 홍준표 의원 이외에 남경필 권영세 박진 원희룡 나경원 유승민 의원 등 7명의 후보가 나와 당권 획득...
2011.07.04 17:58
전당대회서도 발휘된 박근혜의 힘...일반석 2층에 앉아 유세 경청
‘선거의 여왕’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힘은 4일 전당대회에서도 유감없이 위력을 발휘했다. 마지막 연설에 나선 7명의 후보들은 저마다 박근혜의 표심이 자신에게 있다는 점을 강조했고, 행사장 2층에 앉은 박 전 대표에게는 VIP석보다도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남경필 후보는 “한나라당이 위기에 빠진 것은 신뢰를 ...
2011.07.04 17:49
23651
23652
23653
23654
23655
23656
23657
23658
23659
236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