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헤럴드pic] ‘성파 선예 특별전’ 축사하는 유인촌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 특별전시회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4.09.27 17:36
충남도, ‘365일 24시간 돌봄’ 개시
충남도가 맞벌이, 교대·주말 근로 등 다양한 근로 형태에 대응해 취약 시간대 양육자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365일 24시간 돌봄’을 본격 시작한다. 도는 27일 천안 아이행복어린이집에서 김태흠 지사와 천안시장, 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rsquo...
2024.09.27 17:00
지난 5년간 불법행위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누수 1.4조원…환수율은 7.56%에 불과
지난 5년간 불범행위로 인한 국민건강보험의 재정 누수가 1조4403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건강보험공단이 환수한 금액은 1089억원으로, 환수율은 7.56%에 그쳤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237개 불법 개설 의...
2024.09.27 16:42
"동작그만~딥페이크" 김예지가 경고 사격 했다
2024년 파리올림픽 사격 분야 은메달리스트 김예지 선수가 딥페이크 성범죄를 겨냥해 경고를 날렸다. 27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북경찰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 예방을 위해 김예지 선수가 참여한 민생침해범죄 근절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30초 분량의 이 영상은 딥페이크 범죄의 ...
2024.09.27 16:41
일회용 플라스틱 배달용기 10% 줄이기…환경부, 음식점 업계·배달플랫폼 등과 자발적협약 체결
환경부는 2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음식점업계 협·단체, 배달플랫폼,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포장·배달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음식 배달문화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포장·배달용 일회용 플라스틱을 10% 이...
2024.09.27 16:33
[인사]경주시
◇5급 승진 ▲ 저출생대책과 강경숙 ▲ 건천읍 김경복 ▲ 교통행정과 김동수 ▲ 안전정책과 김희정 ▲ 홍보담당관 손대기 ▲ 안강읍 손진립 ▲ 건설과 장진향 ▲ 외동읍 김병석 ▲ 노인복지과 이성환 ▲ 교통행정과 이종찬 ▲ 농업유통과 김철조 ▲ 건강증진과 변미경 ▲ 〃 정순이 ▲ 상수도과 김영기 ▲ 농업진흥과 이효석...
2024.09.27 16:21
2조원 머니게임 법정공방 “고려아연, 영풍 계열사 아냐” vs “공개매수 방해”
고려아연 경영권을 두고 머니게임을 벌이고 있는 영풍과 고려아연이 법정에서 맞붙었다. 영풍은 MBK파트너스와 진행 중인 공개매수 방해를 위해 고려아연이 자사주를 취득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측은 영풍이 고려아연을 실질적으로 지배한다고 볼 수 없어 자사주 취득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
2024.09.27 15:42
"심려끼쳐 죄송" 아들 4700만원 코인 사기 연루에 태영호 사과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은 장남의 사기 혐의 피소 사건과 관련해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태 사무처장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이같이 사과하고 "제 아들이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성실한 자세로 수사에 임할 수 있도록 하겠다&quo...
2024.09.27 15:35
천안서 세제 삼킨 여아, ‘응급실 뺑뺑이’…3시간 만에 80㎞ 떨어진 대전서 치료 받아
충남 천안에서 실수로 세제를 삼킨 여아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았지만, 소아 응급전문의가 없어 3시간여 만에 집에서 80㎞ 떨어진 대전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A(8)양은 전날 오후 세제가 들어 있는 병을 물병으로 착각해 마신 뒤 목에 통증을 느꼈다. A양은 순천향대 천안...
2024.09.27 15:13
“5000만원 줄게 아기 낳아달라”…13년만에 발각된 대리 출산
대리 출산을 통해 아이를 매매한 대리모, 불임 부부, 브로커가 13년 만에 검찰에 넘겨졌다. 26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 매매 혐의로 30대 대리모 A씨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11년 4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A씨가 출산한 남아를 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불임인 부부는 난임 카페...
2024.09.27 15:12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