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비즈360
비즈360
‘야수의 심장’ LCC, 빚더미에도 비상 준비…운수권 배분 수혜 누릴까 [비즈360]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코로나19 사태로 국제선 여객이 급감한 상황에서 중대형기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결합 승인 조건으로 ‘운수권 배분’ 카드를 꺼내든 만큼, 발 빠르게 비행기를 확대해 신규 중장거리 노선을 배분받겠다는 전략이다. 코로나19로 항공 시장이 ...
2022.01.17 10:05
현실화된 차값 인상…‘신형 니로’ 10% 올라 [비즈360]
기아의 친환경차 대표모델인 니로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1세대 모델의 가장 큰 약점이었던 디자인이 대폭 개선됐지만 원자재 가격이 대폭 오르면서 전 모델 대비 가격이 10% 가까이 오른 점은 부담이다. 기아는 17일 ‘디 올 뉴 기아 니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8일부터 사전...
2022.01.17 09:58
CJ대한통운 파업 후폭풍…시민 불편은 모르쇠? [비즈360]
연말 연초, 명절 연휴가 다가오면 택배물류업계에선 연례행사가 치러진다. 바로 다름 아닌 택배노조의 파업이다. 각 택배사들은 택배노조 파업이 당연히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대체 인력을 구한다는 웃지 못할 얘기도 들린다.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 택배 성수기에 업계 1위 CJ대한통운 내 택배노조가 파업에 불씨를 댕겼다....
2022.01.17 09:34
뜨거워지는 ‘각형 배터리’ 시장…파우치·원통형과 차이는? [비즈360]
‘각형 배터리’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기존 삼성SDI가 주력해 오던 시장에 SK온에 이어 LG에너지솔루션도 본격 진출을 예고하면서다. ▶LG엔솔·SK온도 각형 시장 ‘도전장’=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각형 배터리 생산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
2022.01.16 19:47
“100조나 있는데 뭘 망설여” 삼성 M&A 후보 기업군 보니 [비즈360]
최근 삼성전자가 대형 인수합병(M&A)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구체적인 인수 대상 기업 후보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어떤 기업들이 후보에 올랐을까.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을 맡고 있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2022.01.16 17:01
삼성 봇 i·LG 옴니팟, ‘어디서 본 듯 했더니…’ [비즈360]
‘볼리의 진화·커넥티드카의 확장, 삼성 봇 아이(i)·LG 옴니팟으로…’ 삼성전자가 지난 5~7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2022에서 선보인 ‘삼성 봇 아이’로 ‘로봇시대’로 가는 문을 하나 더 열었다. LG전자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콘셉트 ‘LG 옴니팟...
2022.01.16 14:01
양극재는 뭐고 분리막은 뭔지…‘F4’ 배터리소재 알아봅시다[비즈360]
배터리 소재의 ‘F4’라고 불리는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에 대해 알아보자. 성능은 양(+)극재, 수명은 음(-)극재 리튬 산화물로 구성된 양극은 주로 배터리의 용량과 사용시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리튬은 전자를 잃고 양이온이 되려는 경향이 강해서 양극 소재로 적합하다. 단, 원소 상태의 리튬은 불...
2022.01.16 11:01
현대重 합병무산으로 K조선 1위길 멀어졌다? [비즈360]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이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심사를 불허하면서 ‘K-조선’ 산업구조 재편에 난항이 예상된다. 국내 조선사간 ‘제 살 깎아내기’식 경쟁을 피하고 경쟁력을 제고하려는 취지가 무색해졌기 때문이다. 중국 조선업계가 세계 조선시장 발주량 1위를 차지한 가운데 K-조...
2022.01.16 09:01
재계는 지금 ‘캐품달’?…法 실행되자마자 지주사들 CVC 봇물 [비즈360]
올해부터 대기업 지주사들이 기업형벤처캐피털(CVC)을 설립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GS그룹을 필두로 대기업들의 CVC 설립이 봇물이 터질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 GS그룹은 지난 7일 자본금 100억원을 출자해 GS벤처스를 설립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내 대기업 지주사 중 처음으로 기업형벤처캐피털(CVC·Corporate Ven...
2022.01.15 17:01
정의선·정기선, 미래 이끄는 현대家 ‘투선’ 체제 주목 [비즈360]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과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는 이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인 ‘2022 CES’의 주요 연사로 모습을 공개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다른 재계 총수들의 참여가 제한적이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출연은 더 주목을 받았다. 비교적 젊은 나이인 정 회장...
2022.01.15 14:01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