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첼시는 오는 31일까지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근무할 1000여 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채용 직종은 아웃렛에 입점할 나이키 골프, 게스 코리아, 리바이스 등 160여 개브랜드 매장 전문 판매직과 아웃렛 내 시설물 관리직으로, 인터넷(http://outletsjob.incruit.com)을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
20일에는 취업사이트 인크루트가 주관하는 ‘2011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채용 박람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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