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푸드(대표 여영주)가 운영하는 ‘피쉬앤그릴’은 집에서도 피쉬앤그릴의 메뉴들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테이크아웃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테이크아웃 인기 메뉴로는 파티안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즈비프앤치킨롤’과 피씨앤그릴 대표 메뉴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피쉬앤그릴 샘플러’가 있다. 특히 맛과 함께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깐풍치킨봉봉’, ‘해물누룽지탕’ 등의 메뉴도 인기가 높다.
여영주 리치푸드 대표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프랜차이즈 시장은 계속 진화 할 것”이라면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맞춰갈 수 있도록 향후 케이터링 서비스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황혜진기자@hhj6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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