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국제무역원에 따르면, 엄지손가락 만큼 작게 만든 ‘스위프트포인트 마우스(Swiftpoint Mouse)‘는 책상 위에 마우스를 위한 공간을 따로 마련할 필요 없이 노트북 하단의 공간만을 이용해 사용할 수 있다.
2011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이 조그만 스위프트포인트 마우스에는 무선 동글이 있고 USB를 이용해 충전한다. 함께 제공되는 스티커를 랩톱에 부착하면 마우스패드가 된다.
한번 충전으로 2주에서 4주 정도 사용 가능하며 가격은 69달러이다. <출처 : www.coolest-gadgets.com>
<장연주 기자 @okj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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