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은 지난 10일 서울 역삼동 소재 GS타워 아모리스 홀에서 한광희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사 140개 업체 대표를 초청해 ‘2011 동부제철 고객 초청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고객 세부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강화하고,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유재소 유화강관 회장 (사진 가운데)과 한광희 동부제철 부회장(사진 오른쪽 두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