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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킴벌리, 8년 연속 ‘한국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유한킴벌리가 8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최 ‘2011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전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올스타(All Star) 3위에 올라 이 조사가 시작된 2004년 이후 연속으로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조사 세부항목에서도 사회가치 1위, 고객가치1위, 이미지가치 2위, 직원가치 2위 등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한킴벌리는 신뢰의 기업 유한양행과 세계적 건강위생용품 회사 킴벌리클라크의 합작으로 1970년 설립됐다. 우리나라에 최초로 기저귀, 생리대 등을 선보이며 위생과 건강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 유아ㆍ아동용품, 여성용품, 가정용품, 스킨케어, 시니어케어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munrae>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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