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필자가 처음으로 게임주를 추천했다. 거두절미하고 엠게임 단 한종목으로 141%를 먹었다. 비중 40%라고 했으니 투자금 3천인 애독자라면 1200정도 담았을 것이고, 결국 지금 1700정도를 그 폭락장에서 얄밉게 혼자 즐기고 있었을 것이다.
아직도 변동성 장세라고 한다. 과연 위기와 기회는 이제 없는 것일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진 것이다. 내 종목 중에 종합주가지수라는 것이 있나? 그렇다면 종목번호는 001? 아니다. 필자를 수년째 적극적으로 따르는 매니아들은 종합주가지수 따위 신경쓰지 않는다. 이번 엠게임을 통해 뼈저리게 확인했으니 행여 남아있을 일말의 불안도 한꺼번에 씻어버렸을 것이다.
이렇게 모조리 날아갈 줄은 필자도 솔직히 놀라움을 숨길 수가 없었다. 최근 추천주 엠게임이 매수 타점대비 70% 이상 폭락장이든 무슨장이든 아랑곳없이 상한가를 매일 닫는 등 급등을 끝없이 이어가고 있는데 이번주는 특별히 재료가 완벽하게 준비된 한 종목만 추천한다.
일단 2011년 8월을 최적의 타점 마지막 구간으로 남겨두고 결국 2012년 2월까지 정신없는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세력들은 어느 세력이나 상당히 조심스럽게 작업을 진행하지만 언제나 매집 마무리 국면에는 흔적을 남기기 마련이다. 그것만 잡는다면 누구나 필자의 명예의 전당 종목들처럼 함께할 수가 있는 것이다. 다만 녹음에서 확인할 수 있듯, 종가상 손절선과 1차 목표가에서의 상세 전략을 명심해야 한다.(중간에 끊긴 투자자들 울며불며 땅을치고 후회하지만 별 수 없다)
이번만큼은 너무도 매력적인 재료를 접해 검증 작업이 좀 길어졌다. 대신 그만큼 너무도 매력적인 단 한 종목이니 몇 백에서 몇 천만원 단위로 적당히 투자하는 개인투자자에게는 진정 마지막 기회로 삼아 모아둘 수 있는 매력적인 한 종목이니 마음껏 구경하고 꼭 조금이라도 매수해두길 바란다.
그 동안의 수많은 급등 타점의 자존심을 걸만한 이 종목이 10배 이상 터질 급등주로 거듭날 수 밖에 없는 강력한 이유는 ‘재료’와 ‘이슈’ 그리고 ‘실적’과 ‘세력 매집’ 이라는 환상의 네박자가 너무나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조목조목 따질수록 매력적인 종목은 일찍이 딱 두 번 봤다. 당연히 수백% 대시세를 만들고 수익실현을 편히 완료했다. 따라서, 오늘 여러분들께 올 하반기 세계의 글로벌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매달리는 분야에서 1 순위로 부각되고 있고 심지어 삼성도 지금 이 순간까지도 가지려 노력할 수 밖에 없는 종목을 소개 하도록 하겠다.
특히, 우리 정부는 이 기술과 관련된 협의체까지 만들었는데, 향후 이 기술로 인한 생산 유발효과만 수조원을 쉽게 넘겨버릴 것이고, 수천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도 기대한다고 서슴없이 밝히고 있을 정도로 대단하다.
첫째, 삼성 인수가능성 갈수록 급상승!!
최근 S그룹의 신수종 사업을 위한 M&A관심이 심상치 않다. 언제나처럼 별의별 잡스러운 종목들이 전부 언급되고 있지만 결국 인수 기업은 하나가 된다. 혹시나 인수되지 않더라도 든든하게 급등할 능력이 있는 종목을 매수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동사의 경우 이미 구체적이고 실제 의미가 있는 분석으로도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으니 그 연유를 꼭 확인해둬야 할 것이다.
둘째, 평균 영업이익률 매년 20%이상 유지
현재 회사내 자금만 100억 이상 마련되어 있는데 부채라든지 재무 건전성 부분에 문제가 있을까. 뿐만 아니라 실적은 매년 2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문제는 기존 제품군의 든든한 캐시카우 형성과 추가적으로 해외시장 본격 확대, 사업 다각화 등으로 매출을 큰 폭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그런데 주가는 현재 공모가 대비 10%대 상승으로 얼마나 저평가인지 더 말해봤자 의미가 있을까.
셋째, 증시 반등전 마지막 맥점 공략!!
지난번 추천주와 완전히 닮은꼴이다. 누르는 모양이 마지막 개인투자자들에게 조금의 기회를 나눠주는 것이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이 차트를 보면 그냥 급락 이후 안정화 단계 정도로만 보일터, 이렇게 기회를 잡아 확신을 갖고 분할공략 들어가는 투자자만이 진정한 주식으로 웃을 수 있는 사람이라 하겠다.
물량이 급격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바로 이 종목은 말로만 듣던 대시세 직전의 매집 마무리 국면 매력덩어리 종목이다. 그 동안 어디에서 어떠한 종목으로 처절하게 물려있었어도 상관없다. 이제는 역전의 기회를 잡은 것이다. 기회를 잡을줄 모르는 사람은 먹여줘도 뱉어낸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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