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익선동, 영등포 타임스퀘어, 부산 서면 등 전국 130여곳
-S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능 직접 체험
-S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능 직접 체험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이 '갤럭시 노트 10'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10 5G', '갤럭시 노트10플러스 5G'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서울 종로구 익선동, 영등포 타임스퀘어,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인천 스퀘어원, 부산 서면 등 전국 130여 곳에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신진 아티스트와 협력을 통해 '갤럭시 노트10 5G'를 더욱 흥미롭게 만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소비자들은 제스쳐 인식으로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S펜'을 비롯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트리플 카메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지역별 갤럭시 스튜디오 소재지 등 자세한 사항은 갤럭시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par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