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방학 시즌마다 많은 학부모들의 선택을 받아온 감자유학 영어캠프가 모집을 시작한다. 2020년 1월, 겨울 방학 기간동안 진행되는 감자유학 영어캠프는 괌,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총 3개 국가에서 진행된다.
감자유학 캠프 황태겸 총괄팀장에 따르면 “본격적인 캠프 모집 시작에 앞서 실시된 사전예약 서비스를 통해 폭발적인 수요가 확인되는 만큼, 올 겨울 자녀들의 겨울캠프를 생각하신다면 빠른 정보 체크와 상담이 필수적.” 이라고 한다.
필리핀 현지 어학원의 검증된 강사들이 진행하는 하루 8교시의 영어수업과 주말에 제공되는 세계적인 관광지 세부만의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은 우리 아이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특히 필리핀 캠프는 일대일 기반의 수업으로, 자녀의 영어레벨에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만족도 높은 영어수업을 제공하며 스피치 콘테스트, 운동회, 탤런트 쇼 등 영어를 통해 사회성까지 함양 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명문 국제학교에서 제공되는 말레이시아 캠프와 현지 카톨릭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괌캠프는 스쿨링캠프로서, 현지 아이들과 함께 수준 높은 현지 정규교육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캠프 참여 학생들은 스쿨링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언어 로서의 영어를 경험함으로서, 긍정적인 학습동기부여는 물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함께 키울 수 있다.
감자유학 캠프 황태겸 총괄팀장은 “감자유학 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 유학회사와 달리 위탁이 아닌 직접운영에 있다.”며 “단톡방 서비스를 통한 부모님과 캠프 관리자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스쿨링 캠프 시 학교 적응을 위한 운영 시스템 등 다른 캠프가 따라오지 못하는 감자유학 캠프만의 장점이 지금까지 많은 학부모님들이 선택해주신 이유.’ 라고 말한다.
28년 교육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랜 경력의 캠프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감자유학 영어캠프는 국가별 최대 학생 3~6명당 관리자 1명을 배치하여 캠프 참여 학생들의 세밀한 케어를 책임지는 ‘프리미엄 영어캠프’를 지향한다. 우리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캠프로서, 안전, 안심이 모토인 2020년 겨울 감자유학 영어캠프는 전국 16개 감자유학 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