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유승하)가 총 42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직원 채용공고를 내고 광주시민체육관 운영 등 신규사업 위탁에 따른 인력 충원에 돌입했다
14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일반직(행정, 전산, 기계, 환경, 토목, 사회복지 등) 17명, 전문직(도시재생센터 코디네이터 등) 4명, 공무직(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운전원, 안내직, 환경관리직) 21명 등을 채용하게 되며 15~25일 광주도시관리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광주도시관리공사의 채용과 관련한 세부내용은 공사 홈페이지(gjlc.or.kr)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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