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구경북
[인사]경북 영주경찰서
▲수사과장 박인권 ▲생활안전계장 임병호 ▲수사지원팀장 진성식 ▲지능팀장 조우석 ▲신영주 지구대장 변대우 ▲순흥파출소장 김용욱
2016.07.04 20:35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포 10주년 기념행사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가 4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포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자난 2006년 7월 4일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라는 브랜드가 특허청에 등록된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자 경북도립국악단의 대북공연에 이어, ...
2016.07.04 20:24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경주 솔거미술관의 작품들이 관람객들과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도슨트(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상시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경주엑스포는 7월부터 매일 2∼3회씩 정기적인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작가와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중과 소통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도슨...
2016.07.04 17:16
경북관광공사, '中 산시·후난성에서 경북관광 홍보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관광공사는 중국인 관광객의 경북 유치를 위해 '경북의 멋과 맛'을 주제로 중국 산시성 시안과 후난성 창사에서 경북관광 홍보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경북도와 자매결연도시인 시안에서 개최한 설명회에는 산시성 여유국을 비롯한 중국 지방정부 관계자, 산시성 유력 기업인 금화그룹 우이찌엔총재...
2016.07.04 17:14
[인사]안동대학교
◇4급 ▲학생처 학생지원과장 신기철◇5급 ▲교무처 학사관리과장 함종석 ▲사무국 총무과장 이재민▲사무국 시설과장 김태흠 ▲생활관 행정실장 윤현철
2016.07.04 17:14
경주경찰서, '국립공원 탐방로 방범진단·비상벨' 설치
경북 경주경찰서는 최근 수락산·사패산 등산로에서 발생한 강력사건으로 인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치안사고 예방을 위해 경주국립공원사무소와 협업해 탐방로에 대한 방범진단 실시하고 여성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방범진단 및 비상벨 설치장소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남산 탐방로 천우사, 동남산, ...
2016.07.04 17:11
경주 제조업 3분기 경기전망 '먹구름'
경북 경주지역 제조업체들의 3분기 경기 전망이 그다지 밝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역내 66개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4분기 기업경기전망(BSI)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전망지수(BSI)가 '68'로 나타나 2/4분기 '87'과 비교해 '19'포인트 하락했다.BSI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긍정...
2016.07.04 17:08
경주시의회, 7대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경북 경주시의회는 4일 제2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의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임위 선거에서 의회운영위원장에 한현태 의원, 문화행정위원장에 김동해 의원, 경제도시위원장에는 윤병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투표 결과는 1차 투표에서 전체의원 21명 중 한현태 의회운영...
2016.07.04 17:05
영주 署 전처 동거남 살해한 40대 긴급체포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경찰서는 4일 전처의 동거남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김씨(49)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김씨는 이 날 오전 2시30분쯤 영주시 풍기읍의 한 식당 옆 빈터에서 전처의 동거남인 A씨(45)와 말다툼을 벌이다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씨는 범...
2016.07.04 17:00
최양식 경주시장, 민선 6기 후반기 첫날부터 '현장 소통'
최양식 경북 경주시장이 민선 6기 3주년 첫날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한 분들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통일전을 찾아 헌화 및 분향하고 지역 기업의 생산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행정을 펼쳤다.이상욱 부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및 민주평통·이통장협의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어 종업원 210명, 연매출...
2016.07.04 16:57
1741
1742
1743
1744
1745
1746
1747
1748
1749
17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