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대구경북
경주·울산·포항시 '해오름 동맹'…상생발전 롤모델 구축
울산∼포항 고속도로 완전개통을 계기로 울산·포항·경주시가 동해남부권 도시공동체인 '해오름 동맹'을 출범시키고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6월30일 경주 하이코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이강덕 포항시장, 최양식 경주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오름 동맹 상생협력 ...
2016.07.01 21:28
"박의식 제17대 포항시 부시장 취임
신임 박의식 제17대 포항시 부시장이 6월30일 취임했다. 박 부시장은 이날 오후 사무실을 돌며 직원들과 인사를 한 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박 부시장은 "함께하는 변화를 통해 경북 제1의 도시를 넘어 환동해 중심 창조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포항의 부시장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강...
2016.07.01 21:20
경주시의회, 제7대 후반기 의장 박승직·부의장 엄순섭 선출
경북 경주시의회는 1일 오전 제215회 임시회를 개의해 제7대 후반기 의장에 박승직 의원, 부의장에는 엄순섭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승직 신임 의장은 1차 투표에서 전체의원 21명의 중 13명의 지지를 얻어 후반기기 의장에 당선됐다. 또 부의장 선거에서는 엄순섭 의원이 2차 투표에서 12명의 지지를 얻어 선출됐다....
2016.07.01 21:18
구미署,보이스피싱 조선족 2명 구속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금융기관 직원과 경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원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1일 경찰과 금융기관직원을 사칭해 피해자들로부터 1억 2000여만 원을 가로 챈 혐의(사기)로 중국 조선족 A(27)씨와 B(41)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
2016.07.01 21:09
독도 해역서 선원 8명 탄 표류 선박 구조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동해해양경비안전서는 1일 새벽 5시 40분께 독도 남동방 10마일(약 16km) 해상에서 추진기에 줄이 감겨 표류중인 경북 경주시 감포항선적 M호(87톤, 승선원 8명, )를 무사히 구조했다.동해해경에 따르면 어선 M호는 조업 차 이동 중 추진기에 줄이 감겨 항해가 불가하다며 통신기를 이용 해경...
2016.07.01 20:36
[인사]대구시
◇ 국장급▲ 대변인 최희송 ▲ 시민행복교육국장 강점문 ▲ 도시재창조국장 김광철 ▲ 보건환경연구원장 김형일 ▲ 건설본부장 직무대리 김문희 ▲ 창조경제본부장 최삼룡◇ 과장급▲ 창조경제본부 스마트시티추진단장 배춘식 ▲ 의료허브조성과 백동현 ▲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콘텐츠과장 박운상 ▲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
2016.07.01 13:11
[인사] 대구소방안전본부
▲ 예방안전과장 남은석 ▲ 119현장지원과장 이상훈 ▲ 서부소방서장 이황진 ▲ 달서소방서장 김용진
2016.07.01 13:09
[인사]DGIST
▲ 행정처장 한주탁 ▲ 기획조정실장 한상철 ▲ 기획팀장 정인완
2016.07.01 13:09
[인사]대구 서구
▲ 자치행정국장 최진욱 ▲ 경제과장 채희춘 ▲ 문화회관장 김복구 ▲ 내당1동장 김일희 ▲ 보건과장 직무대리 정동출 ▲ 비산1동장 직무대리 조향래 ▲ 비산7동장 직무대리 손양한
2016.07.01 13:08
[인사]대구 수성구
◇5급 전보▲황금1동장 전중돈 ▲지산1동장 최병우◇5급 승진▲문화체육과(수성문화재단) 이성하 ▲만촌1동장 손화영 ▲수성2,3가동장 이상호 ▲중동장 이희욱◇직무대리▲수성1가동장 이성진◇6급 전보▲기획조정실 박용균, 진건용 ▲일자리투자사업단 이귀향, 김성수 ▲홍보소통과 소명환 ▲정보통신과 강준영, 김만식 ▲...
2016.07.01 13:07
1751
1752
1753
1754
1755
1756
1757
1758
1759
17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