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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성찬 21대 울릉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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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제21대 경북 울릉부군수에 하성찬(56) 동해안 발전본부 수산진흥과장이 부임했다.

신임 하성찬 부군수는 평소 근무를 희망해온 독도를 품은 산자수려한 울릉도에서 근무하게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세계속의 울릉 명품녹색관광섬 조성을 위해 노심초사 하시는 최수일 울릉군수를 뒷받침하여 울릉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 바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하부군수는 또
신명나게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해 열린마음으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풍요롭고 번영하는 새로운 울릉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포항이 고향인 하 부군수는 포항고등학교
, 포항실업전문학교 증식학과, 한국방송대 행정학과(학사), 영남대 대학원 해양자원학과(석사)를 졸업했다.

1979
년 공직에 첫 발을 디뎌 수산자원개발연구소 내수면시험장, 민물고기 연구센터소장, 경북도수산진흥과, 어업기술센터소장, 수산자원개발연구소장, 동해안발전본부 수산진흥과장을 두루거쳤다.가족으로 부인 김금자 씨 사이 1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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