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서울시 ‘안심이 앱’ 가입자 11만명 돌파
서울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구축한 ‘안심이 앱’이 개통 11개월 만에 가입자 11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심이는 25개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돼 서울 전역에 설치된 약 4만대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구조 지원까...
2019.09.23 08:26
관악구,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1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서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사단법인 청년과미래(국회사무처 소관) 청년친화선정위원회는 20대 국회의원과 1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 서울&middo...
2019.09.23 08:02
강남 논현동 가구거리에 펼쳐진 초대형 미술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초대형 미술경연대회 ‘아트프라이즈 강남 로드쇼’가 지난 20일 시작해 다음달 4일까지 펼쳐진다고 23일 밝혔다. 아트프라이즈는 미국 미시건주 2대 도시인 그랜드래피즈에서 매년 가을 열리며 도시 전체가 거대한 미술관이 되는 컨셉의 세계 최대 미술경연대...
2019.09.23 08:02
‘이혼 소송’조현아 남편 “재판부 바꿔달라” 기피 신청
조현아(45)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 박모(45)씨 측이 이혼과 자녀 양육권 소송을 심리 중인 담당 재판부를 바꿔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고 CBS노컷뉴스가 보도했다. 22일 보도에 따르면 박씨 측 대리인은 지난 18일 이혼 등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서울가정법원 담당 재판부에 기피 신청서를 냈다.이에 따라 오는 23일 예...
2019.09.23 07:59
류석춘 “위안부는 매춘” 발언, 이번이 처음 아니다
최근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64)의 이같은 발언이 몇차례 더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류 교수는 지난 19일 사회학과 전공과목 ‘발전사회학’ 강의에서 “(위안부 관련)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정부)이 아니다”라며 “(위안...
2019.09.23 07:44
태풍 ‘타파’ 강풍·물폭탄에 피해 속출… 23일 오후 소멸
한반도를 지나며 대규모 인명·재산피해를 가져온 제17호 태풍 ‘타파’가 동해로 빠져나간 가운데 23일 오후 소멸할 것으로 보인다.23일 정부 중앙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번 태풍 타파로 인한 안전사고로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 ‘타파’가 육지에 상륙하지 않고 대한해협을 지나...
2019.09.23 07:40
승리, 경찰에 ‘비공개 출석’ 요청… 23일 조사 무산
원정도박과 ‘환치기’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29, 본명 이승현)가 23일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해 2차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출석 일정을 미뤄달라고 경찰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경찰 출석 사실이 알려진 것이 일정 재조정 요청의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23일 경찰관계자 등에 따르...
2019.09.23 07:39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 〈국장급〉 ▷소득법인세정책관 고광효▶통일부 〈부이사관 승진〉 ▷교류협력국 사회문화교류과 여상기 〈서기관 승진〉 ▷통일정책실 평화정책과 이용우▶국방부 〈서기관 승진〉 ▷계획예산관실 안성민 ▷보건복지관실 박동걸 ▷군사시설기획관실 김종천 ▷대통령비서실 파견 김삼석 〈기술서기관 승진〉 ▷...
2019.09.23 07:38
태풍 ‘타파’ 동해상으로…남부지역 20여명 사상
제 17호 태풍 '타파'가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내륙은 직접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밤사이 이어진 강풍과 폭우에 집계된 피해 규모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17호 태풍 '타파'는 23일 오전 3시 기준 독도 남쪽 약 140km 부근 해상에서 51km/h로 북동진 중이다.태풍의 세력은 중심...
2019.09.23 07:30
류석춘 '위안부 매춘 발언' 파장…총학생회, 정기연 ‘파면 촉구’
강의도중 ‘일본군 위안부가 매춘의 일종’이라고 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발언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류 교수를 파면하라는 정의기억연대의 성명에 이어 연세대 총학생회도 긴급 공지를 통해 류 교수에 대해 파면 등 중징계를 내릴 것을 촉구하고 있다. 연세대 총학은 지난 22일 페이스북에 ‘류...
2019.09.23 07:29
16191
16192
16193
16194
16195
16196
16197
16198
16199
162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