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지구,뭐래
지구,뭐래
거실 불만 꺼도 커피쿠폰 받는다던데…일주일치 미션 드립니다 [지구, 뭐래?]
“지구 위해 실천하면 커피 기프티콘과 문화상품권 준다!” 오늘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지구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경품이 쏟아진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정부가 진행하는 ‘기후 변화 주간’ 캠페인의 일환이다. 소등 행사, 나무 심기, 자전거 타기 등 친환경 미션을 완수하고...
2022.04.22 19:48
[영상] 지나가다 들렀더니 에코백 득템…지구 지키고 돈도 버는 법 [지구, 뭐래?]
“에코백에 화장품에 의류 브랜드 할인권까지.. 지구 지키는 게 돈이 되네요?”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건물 앞마당에 장사진이 펼쳐졌다. 2시간여 동안 수백명 시민의 발걸음을 멈춰 세운 이 곳은 ‘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주제로 열린 52주년 ‘지구의 날&rsq...
2022.04.22 19:46
오늘은 지구의 날…“지구에 투자하세요(Invest In Our Planet)” [지구, 뭐래?]
Invest In Our Planet! ‘지구에 투자하세요(Invest In Our Planet).’ 해마다 4월 22일, 전 세계 200여개국 10억명 이상이 온·오프라인에 모인다. 바로 ‘지구의 날(earth day)’이다. 지구의날의 유래는 1969년으로 거슬러간다. 당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해안에서 대규모 유정 사...
2022.04.22 09:15
“매년, 매일 찾아오는 기후 재난”…아시아 기후청년들이 절망을 극복하는 법 [지구, 뭐래?]
“매달, 매일 기후 재난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 다음 세대는 지금보다 더 처참한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 텐데, 과연 이 공포를 이기고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요?”(인도네시아 청년 기후활동가 누룰 사리파) 기후 위기의 당사자인 전 세계 청년들의 불안과 우울감이 커지고 있다. 중요한 의사 결정은 늘 기성 세대...
2022.04.22 09:15
[영상] 기후 위기 때문에…“아이 낳아도 괜찮을까요?” [지구, 뭐래?]
기후 위기의 당사자인 전 세계 청년들의 불안과 우울감이 커지고 있다. 중요한 의사 결정은 늘 기성 세대가 주도하지만, 미래 세대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다. 기후에 대한 불안 때문에 아이를 낳을 엄두를 못 내겠다는 이들까지 생겨나기 시작했다. 용기를 내 직접 변화를 위한 목소리를 내면, ‘운동권’ &lsqu...
2022.04.22 09:15
일요일, 그들이 ‘지구충치’를 뽑으러 무의도로 몰려왔다 [지구, 뭐래?]
일요일, 그들이 무의도로 몰려왔다 지난 17일, 주말을 맞아 무의도에 대규모 행렬이 등장했다. 무의도는 캠핑족의 성지로 급부상한 곳. 버스를 타고 섬을 찾은 이들이 손에 든 건 텐트도, 폴대도 아닌 바로 마대자루다. 휴일을 맞아 쓰레기를 줍고자 전국 각지에서 무의도를 찾은 이들. 이들의 특별한 주말을 정리했다. ...
2022.04.20 06:01
22일은 ‘지구의 날’, 난 뭘 해볼까? [지구, 뭐래?]
해마다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영문으로는 ‘earth day’로, 전 세계적인 행사일이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곳곳에서 지구의날을 전후해 갖가지 친환경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날은 1970년 4월 22일에 처음 개최됐던 행사로, 현재에는 전 세계 200여개국 10억명 이상의 세계인이 참여하는 행사...
2022.04.19 06:00
풍력·태양광은 먼 얘기? 아시아권에서도 뒤처지는 韓[지구, 뭐래?]
풍력이나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최근엔 유럽 선진국 외에 아시아국이 성장세를 이끄는 형국이다. 베트남이 태양광 발전 비중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고 풍력 발전에선 중국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의 성장속도는 아직 더디기만 하다. 국제 에너지 연구기관 엠...
2022.04.14 06:01
자연 파괴는 후손 살해…집단학살 범죄자처럼 처벌할 수 있을까 [지구, 뭐래?]
환경 운동가들의 목소리가 불편하게 들린 적이 있지 않나요. ‘먹고 살기도 바쁜데 무슨 환경 보호야’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 거죠. 당장 이번 달 초, 환경 보호에 대한 따가운 시선이 쏟아진 적이 있었습니다. 지난 1일부터 일회용품 실내 사용이 금지됐고, 이 때문에 카페 내에선 플라스틱 컵을 쓸 수 없게 됐...
2022.04.11 06:01
소·돼지 도축, 연간 2000만마리…‘먹어도 되나’ 평가할 인력 태부족 [지구, 뭐래?]
우리나라의 가축 사육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가축의 건강 상태와 식용 적정성을 검사하는 인력은 법적 권고 기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도축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검사관은 총 236명이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정한 도축검사관 정원의 합계인 279명과...
2022.04.07 06:0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