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여車저車
여車저車
5월 수입차 판매 전년 대비 13.4% 증가…1위는 BMW [여車저車]
지난달 수입차 판매가 하이브리드차(HEV)와 테슬라 등의 선전에 힘입어 작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3.4% 증가한 2만4209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1~5월 누적 판매대수는 10만352대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3.4% 감소했다. 브랜드별 등록...
2024.06.05 10:58
'욱일기 차량’ 또 나타났다…“외국이었으면 총 맞았을 것” [여車저車]
최근 욱일기를 붙이고 주행하는 차량이 목격돼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차량이 또다시 나타났다는 목격담이 전해졌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욱일기 민폐 주차 차량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욱일기를 앞뒤로 붙이고 아파트 들어가는 입구에 며칠째 주차하...
2024.06.04 18:32
케이카 “신형 vs 구형, 시세 양분화”…6월 중고차 시세 전망은? [여車저車]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신형 모델의 시세는 강보합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 반면 출시 약 7년이 넘은 구형 모델의 시세는 하락할 것으로 4일 전망됐다. 국산 중고차 시세는 전월 -0.7%보다 0.3p% 상승한...
2024.06.04 10:57
“더 크고, 더 고급지게”…하반기 프리미엄 전기 SUV 격돌 뜨거워진다 [여車저車]
올해 하반기 프리미엄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이 어느때보다 뜨거워질 것으로 관측된다. 그동안 국내에서 일부 소수 브랜드 간 ‘그들만의 리그’가 이어져 왔던 분야지만 미국의 캐딜락과 지프, 스웨덴 폴스타 등 유력 후발주자들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
2024.06.02 12:00
“10대 중 7대 해외서 팔렸다”…아이오닉 6, ‘글로벌 흥행 비결’ 봤더니 [여車저車]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모델 ‘아이오닉 6’가 전체 판매량 가운데 해외 비중이 70%에 달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편의기능을 통해 ‘해외 얼리어답터’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한 결과가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완...
2024.05.28 16:39
기아, ‘RV 1위’ 찍고 전기차 대중화·新시장 선도 정조준 [여車저車]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RV(레저용 차량) 명가’로 자리매김한 기아가 전기차 시장에서도 잇따라 신차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8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4월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기아는 RV부문에서 완성차 업체들 가운데 가장 많은 11만8646대를 판매했다. 모델별 판매량을 살펴보면, 준중...
2024.05.28 14:32
‘기아 야심작’ EV3 출시 초읽기…‘판매 부진’ 니로EV, 국내 생산 멈출까 [여車저車]
기아가 순수 전기차 ‘EV 시리즈’의 엔트리 라인업인 EV3 출시를 앞둔 가운데 “브랜드 내 또 다른 전기차 모델인 니로EV가 국내 시장에서 단종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업계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21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오는 23일 소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EV3의 디...
2024.05.21 10:40
“獨3사는 옛말?”…존재감 커진 볼보, 테슬라와 수입차 ‘빅4’ 합류 [여車저車]
볼보자동차가 벤츠와 BMW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에 이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4월 수입차 전체 신규등록대수는 2만1560대로 전월(2만5263대) 대비 14.7% 줄었다. 반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월(1081대) 대비 11.9% 늘어난 1210대를 기록하며 4월 ...
2024.05.20 16:20
[영상]‘초2 딸’ 치고 70m 더 질주한 車 ‘경악’…경찰 “뺑소니 아냐”, 母 “가해자는 처벌 안받아?” 분통[여車저車]
주행중인 승용차가 골목에서 튀어나온 초등학생과 충돌한 뒤 정지하지 않고 오히려 속도를 내 질주, 초등학생이 차체 아래로 빨려 들어간 채 70m 가량을 더 주행하다가 정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초등학생은 발뒤꿈치 골절, 왼쪽 안와골절, 광대 골절, 두개골 골절 및 뇌출혈 등으로 심하게 다쳐 응급수술을 받았지...
2024.05.20 15:45
전기차 ‘가격 눈치 경쟁’ 치열…“신형 나와도 할인 또는 동결로 간다” [여車저車]
전기차 업계의 ‘가격 눈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시장 성장세가 둔화한 데다 중국산 저가 전기차 공세까지 거세지면서 업체들마다 차량 가격 낮추기에 집중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국내에서 판매 중인 모델Y 후륜구동(RWD) 모델...
2024.05.18 08:01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